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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 울 적에 1화 줄거리 및 리뷰 1. 쓰르라미 울 적에 1화 줄거리한 밤 중에 무기를 휘두르는 주인공 케이이치. 마을 친구들을 무참히 공격한 케이이치의 이성을 잃은 모습으로 첫 번째 루트가 시작됩니다.아침이 되어 등교를 위해 밥을 먹는 케이이치.(정말 진수성찬이네요) 이곳 시골 마을인 히나미자와에 온 지 한 달이 된 전학생입니다. 그럼에도 케이이치와 같이 등교하기 위해 일찍 나와 기다리는 이성친구들이 있습니다. 정말 정이 많은 시골입니다.  차례대로 레나와 미온을 만나 등교한 케이이치. 이곳 시골 학교의 전교생은 15명도 안 되어 학년 구분 없이 모두 같은 반에 있습니다. 선생님은 한 명뿐이라 서로 공부를 가르쳐주는 분교입니다.  드디어 끝난 학교 시간. 아직 마을을 잘 모르는 케이이치를 위해 레나와 미온이 내일은 마을을 안내해주겠다 .. 더보기
콩콩이의 4컷 일상만화) 자세는 다양하고 증상은 같아 엄마는 쇼파에서 다양한 자세를 보여줍니다.매번 볼 때마다 신기하고 하는 말이 같은 것을 알게 됬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사실 이미 말 해 보긴 했는데 역시나 너도 늙고나서 보자고 한 소리 들었습니다ㅎㅎㅎ끝! 더보기
콩콩이의 5컷 일상만화) 엄마의 말 실수는 계속된다 세 번째 이야기 엄마의 말 실수 중 세 번째 이야기입니당.그날 엄마는 본인의 실수를 전혀 눈치 못 채고 서운해 한 표정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혹시 첫 번째와 두 번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 ↓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용~ ☞ 엄마의 말 실수 첫 번째 이야기 보러가기 콩콩이의 4컷 일상만화) 엄마의 말실수 첫 번째 시리즈엄마는 종종 말실수를 하곤합니다.그 중에서 첫 번쨰 황당했던 일화를 가져왔습니다.상상이지만 독까스를 저녁으로 준다니...끝!kongcong295.com ☞ 엄마의 말 실수 두 번째 이야기 보러가기 끝! 더보기
푸드힐링 만화) 고기의 변신은 합격입니다 오늘은 계란물을 입혀 기름에 노릇하게 익혀 고소함이 증폭된 육전입니당~경상도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 면 요리 중의 하나가 밀면이 있다.그래서 어느 날 서울에 친척들이 올 일이 생겨 점심을 먹게 된 날에 밀면을 먹게 됐다. 근처 내가 아는 밀면 집만 4곳인 우리 집.그럼 어느 집을 가야 그나마 입 맛에 맞을지 고민되는 순간. 최근에 생긴 육전 밀면 집을 가보자고 결론이 났다. 육전 밀면이라는데. 어렸을 때의 나에겐 밀면이면 밀면이지 육전이란 음식조차 모르는 육전 밀면이 무엇인지 의문이 들었다.  주문하자 나온 수북한 고기 산.세상에 그날 새로운 음식을 보고 어찌나 놀랬던지. 일단 '육'자가 들어갔으니 고기가 들어간 줄은 알았다. 그래봤자 보통 밀면에 올주는 조금 질기지만 얇게 썬 고명 고기가 잔뜩 올라가는.. 더보기
콩콩이의 7컷 일상만화) 엄마의 말실수 두 번째 시리즈입니다 엄마의 말실수는 항상 가득합니다.그중에서 분해서 기억에 남은 일화를 가져왔습니다. 혹시 첫 번째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 ↓ ↓아래의 링크로 보고 와주세용~☞ 엄마의 말실수 첫번째 이야기 보러가기 하필 실수를 해도 그렇게 실수하냐고 따졌지만 실수할 수도 있지 알아서 들으라고 한 소리 들었습니다. 혹시 엄마의 말실수 세 번쨰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엄마의 말실수 세 번째 이야기 보러가기  끝! 더보기
푸드힐링 만화) 겨울이면 푸르고 푸른 생선이 보고파 오늘은 겨울이면 기름기가 쫙 올라 더욱 맛있고 신선한 고등어 회입니당  계절마다 제철인 생선이 있다. 지금 같은 추운 겨울에 먹기 좋은 생선을 하나 꼽으라면 당연코 고등어다! 고등어 회맛을 알게 된 건 솔직히 얼마 안 됬다. 처음에는 방송에서 고등어 회를 먹고 행복해하는 사람들의 리액션을 보고 의문만 가졌었다. 의문은 곧 호기심이 되고 질문으로 옮겨가는 법.방송만 보다 보니 대체 구이로만 먹던 생선을 회로 먹으면 얼마나 맛있길래 저러는 건가 싶었다. 그래서 아빠한테 물어보니 놀라운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연어보다 더 맛있다고?? 정말 상상할 수 없었다. 지금까지 회 맛이라 하면 쫄깃 탱탱 단맛으로 먹는데 연어 외에도 기름진 회 맛을 느낄 수 있다니. 그저 입맛만 다시면서 호기심이 더 증폭됐었다.  호기.. 더보기
한다군 1화 줄거리 및 리뷰 1. 한다군 1화 줄거리 한다군(軍) 일원이 비밀본부에서 한다군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다른 대원들도 깜짝 놀라고, 다른 유명인들과 달리 드라마도 영화도 아닌 애니 제작 소식에 더 놀랍니다. 그렇다면 어떤 장르로 나올지 이리저리 상상하는 팬들.   누가봐도 아닐 것 같은 장르만 가져오자 그나마 평범한 팬 1명이 그냥 평범한 작품이 나올 수 있지 않냐 묻습니다. 그러자 당연히 영웅과도 같은 한다가 평범한 애니로 나올리 없다 부정하는 극성 팬들. 이리저리 떠들고 보니 깨달은 4명. 모두 한다군 1화 방영을 놓쳤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아닌 팬들이자 군(軍)인 자신들이 놓친 것에 놀란 4명은 하다하다 제작사측에 메니지먼트라 거짓말하고 1화를 보게해달라 요청합니다. 그러자 당연히 거절당합니.. 더보기
콩콩이의 5컷 일상만화) 요령이 생기니 평화가 오네 엄마는 고된 시집살이를 겪었습니다덕분에 종종 옛날 일이 생각나서 분노와 함께 저에게 하소연하곤 합니다. 그때의 일화를 가져왔습니다.덕분에 엄마의 속은 약간 덜어주고 저는 이리저리 많은 노래를 듣습니다. 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