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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만화

콩콩이의 4컷 일상만화) 솔직히 말해 안 자고 있지 겨울 필수는 전기장판입니다저희 집은 겨울이면 거실에 전기장판을 둡니다. 그럼 저녁을 먹고 엄마랑 동생이 그 위에서 잘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면 꼭 한 번씩 보게 되는 일을 그렸습니다. 더보기
콩콩이의 4컷 일상만화) 아직도 모르지만 계속 모를 예정이다 어렸을 땐, 필수 어린이 권장 활동이나 독서가 많았습니다.솔직히 귀찮아서 모든 것을 거부했다가 지금도 못하는 일과 모르는 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혹시나 말하지만 댓글에 올린 책들 결말 말하지 말아주세요.ㅜㅜ 더보기
콩콩이의 4컷 일상만화) 난 분명 따뜻했고 더웠는데 원효대사 해골 이야기가 진실임을 몸소 알게 된 이야기입니다.종종 짧은 썰로도 들었던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저는 직접 경험해 본 일로 정말 따뜻하다 못해 더웠습니다. 더보기
콩콩이의 4컷 일상만화) 그때로 돌아간다면 외할머니와 있었던 일화를 가져왔습니다.할머니는 재밌는 분입니다. 이야기를 풀자면 참 많은데, 그중에서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고백받았던 이야기를 들려주셨던 일입니다. 그래도 현재 같이 투닥거리며 시골에서 잘 사십니다.로또에 당첨 안 돼서 같이 사는 거라고 장난으로 말하긴 하지만요ㅋㅋ 혹시 위대한 그랜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 ↓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용~☞ 위대한 그랜마 두 번쨰 이야기 보러가기  콩콩이의 5컷 일상만화) 위대한 그랜마 두 번째 이야기외할머니와의 일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할머니는 거침없는 입담을 가지셨습니다. 덕분에 자식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바로 말로 조용하게 만듭니다. 저번 이야기에 이어 가져왔습kongcong295.com ☞ 위대한 그랜마 세 번쨰 이야기 보러.. 더보기
4컷 일상만화) 누나는 명상 중, 나는 명사수 방에 들어가도 조용히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집입니다. 그 덕에 일어난 일 중 하나를 그렸습니다.취업 준비생 시절엔 이리저리 힘들고 기분 안 좋은 날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명상을 하는 게 큰 도움된다는 말을 듣고 자기 전에 종종 하곤 했습니다. 문제는 제대로 끝마친적이 없었던 이유가 나옵니당. 더보기
4컷 일상만화) 진짜 나 빼고 먹냐 음식을 배달 시킬 때면 꼭 입맛이 다 달라서 생기던 일화를 그렸습니당.동생과 저 모두 방학 때, 점심을 먹을 시간이었습니다. 편하게 배달을 선택했고 메뉴를 선정하는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더보기
4컷 일상만화 Episode1) 등은 직접 긁으슈 평소와 같은 어느 날 밤에 일었던 일입니다.아빠를 제외하고 엄마와 동생은 항상 등이 가려우면 저를 시켰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반항했다가 일어난 일입니다. 엄마랑 동생은 꼭 저에게 등을 긁어달라 합니다. 그런데 그 날은 귀찮았고, 직접 좀 하라고 짜증냈습니다.결말은... 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