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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콩콩이의 9컷 일상만화)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독서실 썰 두 번째 이야기입니당그 시절 독서실에 다니면서 학생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때 답답한 상황에 따뜻해졌던 일화를 가져왔습니다 혹시 첫 번째 이야기를 보지 않으셨다면 ↓ ↓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보고 와주세용~☞ 그 시절 독서실 일화 첫 번째 이야기 보러 가기  공부를 하는 장소는 다 다릅니다 학생들은 독서실을 많이 이용합니다  덕분에 독서실을 이용했던 저도 종종 만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멀리서부터 잡아준 친절함이 어찌나 감사했던지 방에 들어가는 중에도 따뜻해진 일이 있습니다 그때의 친절함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따뜻함을 준 아이들만 있진 않았습니다. 다음화에선 독서실에서 만난 빌런들의 이야기입니다.끝! 더보기
콩콩이의 13컷 일상만화) 그땐 그랬었지 새해라서 기억 난 독서실 일화를 가져왔습니당.첫 번째 일화는 독서실에 다녔던 일상 그대로를 잔잔하게 그렸습니당~★ 다 그리고보니 설명글 적을 공간이 없어서 따로 적었습니다.ㅜㅜ 한참 집에서 공부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윗 집의 매서운 발망치 소리로 전혀 집중이 안 됬습니다 무시하기엔 정말 심각했기에... 할 수 없이 돈을 써서 독서실을 다녔습니다 그렇게 독서실을 다니는 일상이 시작되고 밥은 도시락을 챙겨 다녔습니다 항상 내가 만들었지만 만족ㅎㅎ 도시락이 맛있어도 한참 놀고싶었던 시기 기업 모의고사 시험 점수도 안 올라 답답한 상황 그래도 별 보는 날 있겠지 하고 집에 오면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다녔습니다 학창 시절까지 합하면 독서실에서 보낸 시간이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 슬픕니다.그러니 다른 분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