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렸을 때 당했던 비교의 한을 담아 나름 복수한 이야기 입니다.
엄마는 종종 주변의 공부 잘하고 자기 관리 잘 하는 엄마친구 아들, 딸들과 저를 비교할 때가 많았습니다. 참 속상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이를 먹고 머리가 커졌으니 가만히 있긴 싫었습니다. 이번엔 당하지 않으려 대들었다가 시도로 끝난 이야기입니다.
나름 할 말 다했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끝!
반응형
'콩콩이의 일상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콩콩이의 4컷 일상만화) 난 분명 따뜻했고 더웠는데 (43) | 2024.11.16 |
---|---|
콩콩이의 4컷 일상만화) 그때로 돌아간다면 (33) | 2024.11.13 |
4컷 일상만화) 누나는 명상 중, 나는 명사수 (16) | 2024.11.10 |
4컷 일상만화) 진짜 나 빼고 먹냐 (26) | 2024.11.09 |
4컷 일상만화 Episode1) 등은 직접 긁으슈 (24) | 2024.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