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의 일상만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콩콩이의 4컷 일상만화) 그때로 돌아간다면 외할머니와 있었던 일화를 가져왔습니다.할머니는 재밌는 분입니다. 이야기를 풀자면 참 많은데, 그중에서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고백받았던 이야기를 들려주셨던 일입니다. 그래도 현재 같이 투닥거리며 시골에서 잘 사십니다. 로또에 당첨 안 되서 같이 사는 거라고 장난으로 말하긴 하지만요ㅋㅋ 더보기 5컷 일상만화) 나도 이젠 당하지만 않겠어 어렸을 때 당했던 비교의 한을 담아 나름 복수한 이야기 입니다.엄마는 종종 주변의 공부 잘하고 자기 관리 잘 하는 엄마친구 아들, 딸들과 저를 비교할 때가 많았습니다. 참 속상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이를 먹고 머리가 커졌으니 가만히 있긴 싫었습니다. 그래서 당하고만 있지 않고, 대들었다가 시도로 끝난 이야기입니다.나름 할 말 다했으니 후회는 없습니다.끝! 더보기 4컷 일상만화) 누나는 명상 중, 나는 명사수 방에 들어가도 조용히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집입니다. 그 덕에 일어난 일 중 하나를 그렸습니다.취업 준비생 시절엔 이리저리 힘들고 기분 안 좋은 날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명상을 하는 게 큰 도움된다는 말을 듣고 자기 전에 종종 하곤 했습니다. 문제는 제대로 끝마친적이 없었던 이유가 나옵니당. 더보기 4컷 일상만화) 진짜 나 빼고 먹냐 음식을 배달 시킬 때면 꼭 입맛이 다 달라서 생기던 일화를 그렸습니당.동생과 저 모두 방학 때, 점심을 먹을 시간이었습니다. 편하게 배달을 선택했고 메뉴를 선정하는 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더보기 4컷 일상만화 Episode1) 등은 직접 긁으슈 평소와 같은 어느 날 밤에 일었던 일입니다.아빠를 제외하고 엄마와 동생은 항상 등이 가려우면 저를 시켰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반항했다가 일어난 일입니다. 엄마랑 동생은 꼭 저에게 등을 긁어달라 해서 그 날은 귀찮았고, 직접 좀 하라고 짜증냈습니다.결말은... 끝! 더보기 이전 1 다음